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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채비

  • [영겁의 새벽] 제120화 - 채비

    제120화 「채비」 채비란 떠날 사람보다 맞을 사람이 먼저 하는 일이다. 오는 것은 저쪽 몫이고, 맞는 것은 이쪽 몫이라, 손님이 문을 열기 전에 방은 벌써 데워져 있어야 했다. 열닷새 뒤에 올 얼굴을 위해, 아직 오지 않은 소리를 위해, 이 도시의 몇 사람은 저마다…

    웹소설 · 2026-07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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